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올런트 스톰 (문단 편집) == 개요 == [[코나미]]에서 [[1993년]] 9월에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크라임 파이터즈]]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코나미가 제작한 마지막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다. [[핵전쟁]] 이후 혼란다운 [[북두의 권]]이나 [[매드 맥스]]다운 세계관[* 하지만 정작 게임내 분위기가 유쾌하고 밝아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마치 [[동전]]의 양면답게 [[부정|어두운 면]]의 뒤편에는 [[긍정|밝은 면]]이 있다를 반영한 게다.--]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벨트스크롤 액션게임과는 달리 [[http://jun1517.tistory.com/364|경쾌한 BGM]], 큼직큼직한 캐릭터와 호쾌한 타격감과 효과음, 곳곳에 숨어있는 개그다운 연출이 펼쳐지는 것이 특이점. 이미 시기적으로 [[대전액션게임]]이 흥하던 때라 그렇게까지 크게 흥행을 한 것은 아니나, 높은 완성도를 이뤘기에 매니아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게임이다. 다만, 일본에서는 스테이지 구성등이 [[파이널 파이트]]와 유사하다고 까이기도 한다. 실제로 아래에서 보다시피 초반부(기차역→기차)는 파이널 파이트의 초반부(슬럼가→지하철)로 가는 것과 비슷하다.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고작 바이올런트 스톰 쪽이 더욱 '''때려부수는 게 많다'''는 것 정도. 사실 게임의 재미적 측면에선 파이널 파이트와는 조금 지향하는 바가 다름을 해보면 느낄 수 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쓰러진 적들을 상대로 공격할 수단이 사실 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파이널 파이트와 달리 공격을 받고 바닥에 누워서 쓰러져 있는 적들에게도 가차없이 유쾌상쾌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는 점이 두 게임간에 비교를 할 때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 여기에 플레이어의 뒤를 노리는 적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점과 대쉬가 있어서 파이널 파이트와는 달리 템포가 빠르고 스피디하다는 차이가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다양한 기술이 부여되어있는 점이나 게임 인지도적인 면에서 보면 본 장르에서는 [[전신마괴]]랑 비슷한 위치에 있다 볼 수 있겠다. 2주차도 있는데, [[도돈파치 대왕생|상당히 난감한 난도를 자랑한다.]] [[디폴트 세팅]]은 1주 END이며 디폴트 세팅으로 노컨티뉴로 1주를 클리어하면 2주로 진입하는데 평범한 2주가 아니라 바이올런트 라운드로 진입한다. 바이올런트 라운드까지 클리어하면 비로소 올클리어가 된다.[* [[서비스 모드]]에서 루프 세팅을 엔드리스로 바꿔주면 노컨티뉴가 아니더라도 2주로 진입은 가능하지만 이쪽은 바이올런스 라운드의 진입이 아니라 평범한 2주로의 진입이다. 이 경우엔 무한루프인 데다 디폴트 세팅이 아니라서 규격외로 친다.] 디폴트 설정은 초가 잔기는 1, 익스텐드는 초기 50만, 이후 100만점마다 에브리 익스텐드, 기판 난이도는 4. 특이하게도 다른 액션게임들 처럼 보스전 도중에 잡몹이 난입하는 경우는 2스테이지 보스전을 제외하면 없다. 다인 플레이를 해도 보스에게 가해지는 데미지가 줄어들 뿐 잡몹이 난입하지 않는 건 동일하다. 다만 이 보정때문에 보스전의 시간이 더 길어지고, 본 작의 보스들 자체가 3스테이지 이후부터는 여럿이서 밀어붙이려고 해봐야 여러 가지 불합리한 시스템적 문제로 인해 의미가 없다. 되려 이쪽만 반격당할 뿐. 잔학 표현은 디폴트는 없음이지만 2주로 진입하면 강제적으로 잔학표현이 있음으로 바뀌게 된다. 없음 설정시엔 일부 공격이 명중할 시에 물보라가 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